반려 기록

살보PICK이 반려 주제로 남긴 기록 30편

복도까지 이어진 휴지 사고

2026-10-12

와 퇴근하고 현관 열자마자 하얀 눈밭 펼쳐짐ㅋㅋ 거실부터 복도까지 휴지 두 통을 아주 갈갈이 찢어놨다 치워도 치워도 끝이 안 나서 현관에 주저앉았고 미안해하기는커녕 꼬리 흔들면서 발바닥 내미는 중.. 퇴근길 피로가 이래서 사르르 녹아내리네 휴

스레드 원문

출근길 지하철 지옥철보다 더 치열한 투명 백팩 안쪽 상황ㅋㅋ 호랑이 모…

2026-10-12

출근길 지하철 지옥철보다 더 치열한 투명 백팩 안쪽 상황ㅋㅋ 호랑이 모자 쓴 회색 고양이랑 목도리 두른 크림색 고양이가 좁은 공간에서 서로 밀어내며 레슬링 중임 이동장 안에서 UFC 찍는 건 반칙 아니냐

스레드 원문

더위 대비 산책 시간 조절

2026-10-12

시원할 때 산책하려고 밤 늦게 나가면 된다는 거 착각임 1 아스팔트 열기가 새벽까지 남아 있어서 발바닥 화상 입기 딱 좋음 2 밤 산책은 벌레가 들끓어서 하네스랑 털 사이로 풀벌레 붙어 나옴 3 늦은 밤보다 해 질 무렵 그늘진 흙길이 훨씬 안전함 ㅠㅠ 나도 작년엔 몰라서 늦은 밤만 고집하다가 한참 후회했고 몇 번임 솔직하게

스레드 원문

누워 있는 자세가 조카 백일 때랑 똑같음 노란 꽃 모양 아기체육관 매트…

2026-10-10

누워 있는 자세가 조카 백일 때랑 똑같음 노란 꽃 모양 아기체육관 매트에 벌러덩 누워서 위로 매달린 모빌을 앞발로 툭툭 치고 있는 고양이 체구만 크지 완전 아기 자리 꿰참ㅋㅋ

스레드 원문

세상 심각하게 각도 잡던 고양이의 결말이 나보다 더 신중함ㅋㅋ 한참 동…

2026-10-06

세상 심각하게 각도 잡던 고양이의 결말이 나보다 더 신중함ㅋㅋ 한참 동안 수납장 보다가 뛸 준비를 하기에 엄청난 점프를 볼 줄 알았음 막상 뛴 거리는 엥...? 겨우 이거밖에 안 되는 거리임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 ㅋㅋㅋ

스레드 원문

"오늘 집에서 나랑 놀기로 약속했잖아" 사람 팔을 두 다리로 꽉 끌어안…

2026-10-05

"오늘 집에서 나랑 놀기로 약속했잖아" 사람 팔을 두 다리로 꽉 끌어안고 절대 안 놔주는 냥냥이 얼굴까지 팔에 묻고 꼼짝도 안 하는 중 이러면 오늘 약속 없던 걸로 해야 됨

스레드 원문

소리만 나도 도망치는 애들이랑 뇌 구조가 좀 다른 고양이 돌아가는 청소…

2026-10-01

소리만 나도 도망치는 애들이랑 뇌 구조가 좀 다른 고양이 돌아가는 청소기 브러시에 뺨을 꾹 누르고 털까지 바짝 맡기고 있음 노곤하게 늘어진 표정이라 계속 보게 됨 이건 몇 번을 돌려봐도 웃김 ㅋㅋㅋ 혹시 우리 고양이도 이런다 있나???

스레드 원문

줄을 놓쳤더니 빤히 보면서 다시 쥐여주더라 ㅋㅋㅋ 내가 제대로 들고 있…

2026-09-29

줄을 놓쳤더니 빤히 보면서 다시 쥐여주더라 ㅋㅋㅋ 내가 제대로 들고 있는지 감시까지 당하는 기분이라 진짜 산책당하는 쪽이 누군지 헷갈리기 시작함 이러다 산책 루트까지 직접 고를 기세다 오늘도 애한테 끌려다닌 스친 또 있냐

스레드 원문

명절 음식 중에 우리 애들 주면 안 되는 거 세 개 1 나물 무침은 대…

2026-09-22

명절 음식 중에 우리 애들 주면 안 되는 거 세 개 1 나물 무침은 대부분 마늘이랑 파가 들어감 2 갈비찜 양념은 양파가 기본이라 위험해 3 송편은 떡 자체가 목에 걸릴 수 있어 바닥에 떨어진 거 줍는 속도가 나보다 빠름ㅠㅠ 이건 저장해둬

스레드 원문

사고 쳐놓고 잡히는 순간만 피해자 표정 짓는 거 반칙 아니냐 😂 거실…

2026-09-17

사고 쳐놓고 잡히는 순간만 피해자 표정 짓는 거 반칙 아니냐 😂 거실 바닥에 휴지 폭탄 만들어 놓고 딱 현장 검거당하니까 세상 억울한 눈빛 쏘네. 누가 보면 내가 휴지 뜯으라고 시킨 줄 알겠음 ㅋㅋㅋ 어지르는 건 한순간인데 치우는 건 내 몫이고… 이 정도 어지렀으면 양심적으로 직접 치우기까지 해야 하는 거 아니냐 🤦‍♂️ 너네 집 강아지도 현장 다 잡히면 이런 불쌍한 척함?

스레드 원문

털빠짐

2026-09-17

돌돌이 테이프를 하루에 네 번이나 뜯었다 처음엔 털과의 전쟁이라며 매일 밤 청소기를 돌렸고 지금은 그냥 소파 한구석에 훈장처럼 쌓아두고 산다 ㅠㅠ 옷에 붙은 검은 털 보면서 한숨 쉬다 정이 들었고 이 털 지옥에서 아직도 못 빠져나온 사람 나만 그럼? 🥲

스레드 원문

간식 취향

2026-09-16

간식은 무조건 닭가슴살 수제 트릿만 먹인다 시판용 부드러운 스틱은 성분 보고 깜짝 놀라서 끊었고 손이 좀 가더라도 직접 말려주는 게 마음이 편하더라 바삭거리는 소리 들릴 때마다 나도 모르게 웃고 ㅋㅋ 너네 애들은 바삭한 수제 트릿파야 부드러운 츄르파야?

스레드 원문

말썽

2026-09-16

혼내면 알아서 안 건드릴 거라는 거 다 착각이다 1 치워버린 자리에 굳이 가서 흔적을 찾는다 2 소리 높여봤자 녀석은 겁먹는 게 아니라 놀이로 안다 3 모르는 척 치워주는 순간 다음 사고가 예약된다 ㅠㅠ 이거 세 개 다 겪고 나서야 육아 순서를 바꿨고 ㅎㅎ 우리집은 3번이었는데 너네 멍멍이는 뭘 먼저 어지르는지 한 단어만 🐕

스레드 원문

동물병원

2026-09-16

오늘 진료 끝나고 검진실 앞에서 멍하니 서 있었다 의사 선생님이 이제 다 나았다고 웃으면서 문을 닫았고 가방에 넣으려는데 녀석이 고개를 빼꼼 내밀더라 안 아파서 다행인데 왜 마음 한구석이 찡한지 원 ㅋㅋ 병원 복도에 남겨진 사료 냄새만 한참 맡았다

스레드 원문

목욕 시간마다 옷 다 젖는 집사 있냐 붙잡고 씻기느라 기 다 빨렸는데…

2026-09-15

목욕 시간마다 옷 다 젖는 집사 있냐 붙잡고 씻기느라 기 다 빨렸는데 얌전히 씻는 고양이도 있길래 멈칫함 ㅋㅋ 나만 매번 털 뿜고 난리였나 봄 방법 궁금한 사람들은 댓글 참고해

스레드 원문

미용 결과 불만

2026-09-14

주말 낮에 미용 맡기고 찾으러 갔더니 털이 싹 밀려 있어서 눈물 날 뻔함 한 달 전부터 사진 보여드리면서 길이만 살짝 다듬어달라고 신신당부했는데 가위는 꺼내지도 않은 모양이었고 데스크 앞에 안겨 있는 애를 보니 딴 강아지가 앉아 있는 줄 알았다 ㄷㄷ 디자이너분이 웃으면서 "이렇게 빡빡 밀어야 엉킨 게 풀려요" 하시는데 속에서 불이 났고 가슴팍에 매달려 덜덜 떨고 있는 걸 보니 화도 못 내고 그냥 안아 들고 나옴 이 정도면 내 설명이 부족했던 건지 미용사 잘못이 큰 건지 판단 좀 해줘라

스레드 원문

우리집 푸들이 얌전한 얼굴로 온 집안을 헤집고 다니는 이유 🐩 1. 수…

2026-09-14

우리집 푸들이 얌전한 얼굴로 온 집안을 헤집고 다니는 이유 🐩 1. 수색대장 착각함 → 물새 사냥개 조상 피가 흘러서 집안 구석구석 순찰함 2. 내가 안 어질렀다 시전함 → 똑똑해서 혼날 타이밍 기가 막히게 눈치 봄 3. 집사는 내 비서임 → 원하는 거 생길 때까지 끈질기게 조름 4. 소파는 레이스 트랙임 → 점프력 좋아서 뛰어다니는데 관절 조심해야 함 5. 장난감 금방 질려함 → 호기심 대마왕이라 노즈워크 필수임 다른 집 푸들도 이럼? 댓글로 알려줘. 좋아요·팔로우하면 이런 상식 계속 옴 🙌

스레드 원문

교감 순간

2026-08-28

오늘은 무조건 무릎에 앉히겠다고 다짐했다 간식으로 꼬셔봐도 1미터 거리를 유지하길래 그냥 옆에 조용히 엎드려서 기다리는 중 🥲 이번 주말엔 꼭 성공해 본다 ㅋㅋ 다들 냥이랑 거리 좁힐 때 어떻게 함?

스레드 원문

교감 순간

2026-08-20

퇴근하고 현관 열자마자 3초 동안 정적이 흘렀다 평소 같으면 꼬리 치며 마중 나올 시간인데 거실 매트 위에 가만히 앉아 나를 빤히 보고 있음 ㅋㅋ 가까이 가니까 그제야 벌떡 일어나서 발등에 턱을 올린다 1 현관문 소리 구분 못함 2 나 혼낸 거임 3 반가워서 굳은 거임 몇 번임

스레드 원문

집에서 피크닉 기분 내기

2026-08-13

날씨 진짜 좋아서 나들이 가고 싶었는데 주말에 집안일 밀려서 결국 집콕함 ㅠㅠ 아쉬운 대로 거실 매트에 돗자리 펼치고 우리 애랑 같이 바닥에 누워서 햇살 즐김 ㅎㅎ 창문 열어두니까 바람도 살랑살랑 불고 여기가 바로 지상낙원인가 싶더라 🐱 집에서 반려동물랑 피크닉 기분 내는 법 없음? 추천해 줄 만한 소소한 팁 있으면 알려줘

스레드 원문

우리 댕냥이 피부병, 이거 의외로 모르는 집사들 많음! 미리 막는 꿀팁…

2026-08-12

우리 댕냥이 피부병, 이거 의외로 모르는 집사들 많음! 미리 막는 꿀팁 5가지 알려줄게 🙌 1. 적정 습도 유지 → 건조하거나 습하면 피부 약해짐 2. 정기적인 빗질 → 죽은 털 제거, 혈액순환 촉진 3. 올바른 목욕법 → 전용 샴푸로 깨끗하게 헹궈야 함 4. 영양 균형 잡힌 식단 → 오메가3로 피부 면역력 키워줘 5. 외부 기생충 차단 → 구충제, 산책 후 꼼꼼히 확인 필수 도움 됐으면 좋아요·팔로우 ㄱㄱ!

스레드 원문

산책하기 좋은 날씨

2026-08-12

요즘 날씨 왜 이렇게 좋냐 ㅠㅠ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임 우리 강아지도 신났는지 평소보다 더 뛰어다님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같이 걷는 게 진짜 힐링이더라 여름엔 너무 더워서 산책 짧게 하고 들어왔는데 요즘은 코 박고 탐색하느라 집에 갈 생각을 안 함 ㅋㅋ 나도 강아지도 행복한 산책 시간 이런 날씨 계속됐으면 좋겠다 🍂 다들 산책 코스 어디로 다님? 가을에 가기 좋은 곳 있으면 추천해줘

스레드 원문

쿨링템 무용지물

2026-08-07

아 진짜 너무 덥다 우리 댕댕이 헥헥거리는 거 보니까 맴찢 ㅠㅠ 시원하게 해주려고 쿨매트 깔아주고 아이스팩 수건에 싸서 옆에 놔줘도 쳐다도 안 보고 꼭 내 옆에 와서 드러눕네 ㅋㅋ 그래도 에어컨 바람은 싫은지 슬금슬금 피하더라 에휴 나만 쿨링템 다 실패하는 집사임??

스레드 원문

고양이의 이상 행동

2026-08-04

오랜만에 약속 없어서 칼퇴하고 바로 집으로 달려왔다 ㅋㅋ 근데 냥이가 평소랑 다르게 소파 등받이 위에 올라가서 가만히 내려다보고 있는거 있지? ㅋㅋ 평소에 저런데 잘 안 올라가는데 왜 저러나 모르겠음 👀 혹시 오랜만에 일찍 와서 신기한 건가? 기분 좋은 건가?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은 혹시 이런 행동 본 적 있어? 무슨 의미일까 궁금하다

스레드 원문

반려동물 아기 때 사진

2026-07-30

사진첩 뒤지다가 우리 애기 꼬물이 시절 사진 발견 ㅋㅋ 와 진짜 조막만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컸다니 😭 그때는 하루가 다르게 크는 모습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지금은 뭐 그냥 내 옆에서 잠만 자는 으른 댕냥이네 ㅎㅎ 그래도 내 눈엔 늘 애기 같음 다들 댕냥이 아가 때 사진 보면 어떤 생각 듦?

스레드 원문

택배 상자 집착

2026-07-26

우리 냥이 택배만 오면 자기 건 줄 아는 병에 걸림 ㅋㅋㅋ 박스 개봉하자마자 쏜살같이 들어가서 주인 행세한다니까 물건 꺼내고 상자 치우려고 하면 막 난리 난리 쓰레기 버리는 건데 꼭 그렇게 서운해해야겠니 😭 하루 이틀 놀다 버리면 되는데 얘는 몇 날 며칠을 박스에서 살고 ㄷㄷ 집에 택배 상자가 계속 쌓여만 간다 휴 다른 집 냥이들도 다들 이래? 박스 버릴 때 맘 약해지는 사람 나뿐임??

스레드 원문

비 오는 날 워크샵, 펫시터 고민

2026-07-22

내일 워크샵이라 종일 집 비울 예정인데 비 소식까지 있어서 고민이다 비 오면 산책도 못 시키고 댕댕이가 집에 혼자 축 늘어져 있을까 봐 벌써 걱정돼 펫시터 부르자니 짧은 워크샵이라 괜히 애매한 것 같고 근데 또 비 오는데 하루 종일 혼자 둔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워지네 다른 집사들은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함? 비 올 때 집 비울 때 댕댕이들 심심하지 않게 해주는 꿀팁 공유 좀 해줘

스레드 원문

무인양품 블랭킷 고양이 최애템

2026-07-20

무인양품에서 사람 쓰려고 산 무릎담요 하나 있거든 촉감 좋고 무늬 없는 깔끔한 면 소재인데 어느 날 보니 우리 냥이가 거기 파고들어서 자고 있더라 ㅠㅠ 자기껀 줄 아는 건지 거기서 나올 생각을 안 함 ㅋㅋ 사람이 쓰려고 산 건데 고양이 최애템 등극 괜히 뿌듯하고 귀엽다냥 🐱

스레드 원문

연휴 마지막 밤, 출근하기 싫어서 강아지한테 미안함

2026-07-19

연휴 내내 우리 강아지랑 늘어져 있었는데 벌써 마지막 밤이라니 ㅠㅠ 내일 출근이라니 믿기지가 않아 엉엉 아침 산책도 평소보다 좀 짧게 해줬는데 강아지가 나 째려보는 것 같았어 ㅋㅋ 나만 출근하기 싫어서 괜히 강아지한테 미안한 건가 🥲 다들 연휴 끝에 강아지 얼굴 보면 무슨 생각 드는지 궁금하다

스레드 원문

연휴 집콕 vs 외출 고민

2026-07-16

이번 연휴에 집콕 vs 외출 엄청 고민 중 😭 나가면 힘들고 피곤할 걸 알면서도 날씨가 좋으면 괜히 애 데리고 어디라도 가야 할 것 같고 ㅋㅋ 집에 있으면 애도 나도 심심할까 봐 걱정되기도 함 다들 연휴에 댕냥이랑 어디 나가서 노는 거 좋아함? 아니면 집에서 편하게 쉬는 게 최고지?

스레드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