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기록

살보PICK이 생활 주제로 남긴 기록 30편

퇴근길 동네 풍경

2026-10-13

퇴근길 동네 골목길에 불법주차된 차들로 지나가지 마라 진짜 인도랑 차도 사이에 차가 바짝 붙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차도로 한 발짝 내딛고 걸어야 했고 ㄷㄷ 뒤에서 차가 빵 소리 내면 심장이 쿵 내려앉는데 차주는 보이지도 않고 골목만 좁아터졌고 ㅋㅋ 이런 곳은 진짜 견인차가 하루에 세 번씩 돌아야 정상 아니냐 이 정도면 밤마다 신고하는 게 과한 거냐

스레드 원문

분리수거 날짜 착각

2026-10-12

분리수거는 날짜 착각했을 때가 제일 허탈하다 어제 밤에 페트병랑 캔 싹 모아두고 오늘 아침에 나가려 했는데 알고 보니 수요일이 아니라 목요일이었고 ㅎㅎ 현관 한쪽에 커다란 투명 봉투가 세 개나 줄지어 서 있어서 통행이 불편해진 상태고 이걸 다시 안방 베란다로 들여놔야 할지 그냥 현관에 두고 버틸지 아직 결론 못 내림 다들 분리수거 날짜 착각하면 어떻게 처리함?

스레드 원문

외출길 소지품 순서

2026-10-12

저장해둬 출근길에 가방 열어보는 횟수 줄여주는 순서 3개 1 지갑은 항상 주머니나 가방 앞면에 바로 손 닿는 곳에 둠 2 무선 이어폰은 현관 문 열기 직전에 귀에 꽂고 나감 3 출근할 땐 카드홀더랑 사원증을 똑같은 칸에 넣어야 함 ㅠㅠ 전날 밤에 대충 던져두면 아침에 꼭 현관에서 신발 다시 벗게 됨 출근길에 가방 뒤적이는 거 1번부터 3번까지 중에 몇 번임

스레드 원문

새벽 옥상 소음

2026-10-12

얼마 전에 지인한테 들었는데 새벽 2시에 옥상 위에서 탁구공 튀기는 소리가 계속 들리더란다 윗집에 올라가서 문을 두드렸더니 집주인이 반팔 차림으로 나와서 억울하다는 듯 손을 저었고 "이 시간에 누가 탁구를 쳐요 다들 잠이나 자지" 하고 짜증 섞인 목소리로 한숨을 쉬더란다 정작 소리는 옥상 바닥 구석에 처박혀 있던 빈 생수병이 바람에 데굴데굴 구르던 거였고 지인은 그 소리 들으면서 나처럼 밤마다 윗집 오해했던 적 있는지 갑자기 궁금해졌다고 함 🥲

스레드 원문

귀여운 거에 면역 없는 사람 조심해 꼬리 살랑거리면서 걷는 아기 공룡…

2026-09-28

귀여운 거에 면역 없는 사람 조심해 꼬리 살랑거리면서 걷는 아기 공룡 보고 심장 아파서 홀린 듯이 찾아봤잖아 조카 선물용으로 찜해두기 딱이더라 너네 주변에 이런 거 입힐 조카 있음?

스레드 원문

귀여운 거에 면역 없는 사람 조심해 꼬리 살랑거리면서 걷는 아기 공룡…

2026-09-28

귀여운 거에 면역 없는 사람 조심해 꼬리 살랑거리면서 걷는 아기 공룡 보고 심장 아파서 홀린 듯이 찾아봤잖아 조카 선물용으로 찜해두기 딱이더라 너네 주변에 이런 거 입힐 조카 있음?

스레드 원문

집밥 실패

2026-09-25

자취방 냉동실에서 2년 지난 만두 봉지가 나왔다 처음엔 요리 블로그 보고 똑같이 따라 하겠다고 샀는데 한두 개 구워 먹고 구석에 밀려난 걸 오늘 청소하다 발견했고 ㅎㅎ 버리려고 쓰레기봉투에 담는데 마음 한구석이 찌릿하더라 냉동실 구석에서 묵은지나 옛날 식재료 나오는 거 나만 그럼?

스레드 원문

살림템 발견

2026-09-25

편의점에서 샀던 실리콘 찜기가 싱크대 구석에 처박혔다 처음엔 계란도 삶고 만두도 찌겠다고 꺼내 썼는데 설거지할 때 구석에 낀 물때 닦는 게 너무 귀찮았고 🫠 지금은 야채 씻어서 물기 빼는 용도로만 쓰는 중 집에서 가장 자주 쓰는 살림템은 뭔지 댓글에 한 단어만

스레드 원문

자취 살림

2026-09-25

와 바지 입다가 발가락 껴서 슬라이딩함ㅋㅋㅋ 행거 쇠파이프 통째로 무너짐.. 출근 해야되는데 옷 무덤 구경하는중 🫠 이 꼴 보고도 출근하는 게 인간인가 싶다 진짜 금요일 스타트 눈물 나게 화려하네

스레드 원문

세탁

2026-09-25

이번 주엔 수건 세탁 순서를 완전히 뒤집어보는 중이다 섬유유연제 먼저 넣던 걸 다 헹군 뒤로 옮겼는데 첫날엔 헹굼 횟수 맞추느라 세탁기 앞에서 세 번이나 멈춰 섰고 ㅎㅎ 이번 주말엔 진짜 결판낸다 🧺

스레드 원문

자취 살림

2026-09-25

분리수거장에 종이 상자 버리러 갔더니 옆집 사람이 내 묶음을 풀고 있었음 재활용 수요일마다 세 대씩 쌓여 있는 자리에 내 상자를 두고 십 분 뒤에 내려갔는데 옆집 사람이 테이프를 뜯고 있길래 뭐 하냐 물었더니 "상자가 너무 크길래 우리 박스 넣으려고 공간 좀 넓힌 건데요" 하더라 ㅎㅎ 내 이름이랑 호수 선명하게 적힌 송장까지 떼어내서 바닥에 뒹굴고 있었고 이런 건 관리실에 말해야 되는 건지 그냥 내가 치우고 말아야 되는 건지 헷갈리는데 이 정도면 내가 유독 예민하게 굴고 있는 거냐

스레드 원문

이런 거 보면 살림도 결국 순서 싸움 같더라 누가 만들었는지 진짜 엄마…

2026-09-22

이런 거 보면 살림도 결국 순서 싸움 같더라 누가 만들었는지 진짜 엄마들 마음을 훔쳤음 그냥 지나치려다가 멈춰서 한참 들여다봤다 불편한 곳을 콕 집어내는 센스가 부럽네 너네는 요즘 어떤 거 보고 무릎 쳤냐

스레드 원문

니트릴 장갑에 바람만 넣었을 뿐인데 이렇게 귀여운 펜 홀더가 된다고?…

2026-09-17

니트릴 장갑에 바람만 넣었을 뿐인데 이렇게 귀여운 펜 홀더가 된다고? 🎈 아이랑 같이 만들어봤는데 "이게 뭐야, 너무 귀여워!" 하면서 세상 뿌듯한 표정 짓는데 진짜 다 큼 ㅋㅋㅋ 바람 불어 넣고 묶어서 얼굴만 그려주면 끝이라 1분도 안 걸림. 손바닥만 한 게 책상 위에 세워두니까 묘하게 애착 가고 펜도 딱 잡아줌 ✍️ 이런 소소한 만들기 아이디어는 진짜 신박한 듯. 집에 니트릴 장갑 굴러다니면 아이랑 같이 따라 해볼 사람?

스레드 원문

배달 앱 지우고 냉장고 파먹기

2026-09-16

배달 앱 먼저 켜서 메뉴부터 고르지 마라 냉장고에 있는 재료부터 확인하는 게 먼저고 ㅠㅠ 나도 앱 지우고 나서야 그 버릇 고쳤다 ㅎㅎ 지금은 남은 채소로 볶아먹는 게 더 편하고 😮‍💨 이 정도면 배달 끊었다고 해도 되는 거냐

스레드 원문

냉장고 재료 소진 루틴

2026-09-16

냉장고 남은 재료로 저녁 버틴 지 3일째다 전엔 장부터 봐서 재료가 썩어나갔는데 말이지 ㅎㅎ 지금은 남은 두부랑 계란부터 꺼내고 시작함ㅋㅋ 확실히 식비가 눈에 띄게 줄어드는 중이다 이렇게 3일 버티면 식비 얼마나 아꼈을 것 같음?

스레드 원문

3년차 자취방 냉장고 변천사

2026-09-15

자취 3년 만에 냉장고 안을 완전히 싹 비웠다 처음엔 뭘 넣어야 할지 몰라서 반찬통만 샀었고 유통기한 지난 소스 버리는 데만 한 시간이 걸림 🥲 지금은 텅 빈 칸이 더 많아진 게 홀가분하다 냉장고 열 때마다 한숨 나오는 사람 나만 그럼?

스레드 원문

냉장고 식재료 순서

2026-09-15

저장해둬 냉장고 재료 먼저 털어먹는 순서 3가지 1 유통기한 임박한 채소부터 데쳐서 꺼내두기 2 고기류는 냉동실 넣기 전에 1회분씩 소분하기 3 소스류는 안쪽 말고 문짝 맨 앞칸에 세워두기 ㅠㅠ 이 순서만 지켜도 버리는 재료가 반으로 준다 몇 번부터 실천할지 번호로 말해봐

스레드 원문

세탁

2026-08-28

색깔옷 분리부터 하는 게 무조건 맞더라 하얀 티셔츠랑 검은 바지 같이 돌렸다가 누런 물 다 들어서 이틀 동안 과탄산소다에 담그는 중 ㅋㅋ 이번 주말엔 결판낸다 너넨 세탁물 분리할 때 뭐부터 봄?

스레드 원문

동네 시장 장보기

2026-08-20

마트 대신 동네 시장에서 장을 보기 시작했다 전엔 5만원 써도 냉장고에 먹을 게 없었는데 지금은 3만원에 야채랑 두부까지 두둑하게 사옴 ㅋㅋ 장바구니 무거워진 거 보니까 확실히 세이브 됨 ㄷㄷ 1. 대형마트 직배송 2. 동네 시장 장보기 3. 그때그때 배달앱 너넨 어디로 감?

스레드 원문

가을 베란다 햇살

2026-08-17

갑자기 가을이 확 온거같네 한낮에는 아직 더운데 오늘 출근할때 보니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하더라고, 가을 냄새가 슬슬 나는 중이다 다들 가을 온거 체감하나

스레드 원문

누런 흰옷 10분 만에 새 옷처럼 살리는 방법 5가지 1. 과탄산소다와…

2026-08-17

누런 흰옷 10분 만에 새 옷처럼 살리는 방법 5가지 1. 과탄산소다와 온수로 1차 불리기 → 찬물엔 안 녹으니 40도 이상으로 2. 주방세제로 목때 찌든 때 지우기 → 베이킹소다 섞어 칫솔로 살살 3. 과일 얼룩은 식초로 톡톡 → 산성 성분으로 빠르게 중화 4. 과한 표백제는 금물, 20분 컷 → 너무 오래 담그면 오히려 상함 5. 햇볕 아닌 그늘에서 바짝 말리기 → 직사광선엔 다시 누래짐 어떤 옷부터 살려봄? 팔로우하고 이런 살림 꿀팁 계속 받아보기 🙌

스레드 원문

날씨 좋은 날 출근

2026-08-13

날씨가 이렇게까지 미쳤는데 왜 하필 나는 회사 의자에 박혀있어야 하냐 🥲 창밖으로 파란 하늘이랑 살랑거리는 바람 다 보이는데 진짜 울고 싶음 퇴근할 때쯤 되면 이 날씨 다 끝날 거 뻔해서 더 짜증남 ㅋㅋ 다들 이 날씨에 사무실에 앉아있는 사람 또 있냐 ㅠㅠ 이런 날은 진짜 연차 갈기고 한강 가야 정상인데

스레드 원문

급여행 충동

2026-08-13

주말에 가까운데라도 훌쩍 떠날까 진지하게 고민 중임 🚂 기차역 가서 아무 표나 끊고 타보고 싶은 로망 다들 한 번쯤 있지 않냐 근데 또 짐 싸고 숙소 예약하고 생각하면 급귀찮아지기도 하고 ㅠㅠ 급여행 좋아하는 사람들은 짐 보통 어떻게 챙겨서 감? 꿀팁 좀 알려줘 ㅎㅎ

스레드 원문

칼집 가득 도마, 세균 덩어리 될까 봐 걱정이었지? 완벽 위생 관리법…

2026-08-12

칼집 가득 도마, 세균 덩어리 될까 봐 걱정이었지? 완벽 위생 관리법 6가지 알려줌 1. 사용 후 바로 세척 → 세균 번식 막는 데 최고임 2. 소금+레몬 활용 → 천연 살균 효과 지림 3. 식초 스프레이 소독 → 냄새까지 싹 잡아줌 4. 열탕 소독은 주 1회 → 세균 완벽 제거 가능 5. 완전 건조 필수 → 곰팡이 생길 틈 안 줌 6. 칼집 심하면 교체 → 틈새 세균 걱정 끝 몇 번이 제일 유용했음? 좋아요·팔로우하면 이런 살림 정보 계속 옴 🙌

스레드 원문

쾌적한 환기

2026-08-12

선선한 바람 들어오니까 집 공기가 확 달라지는 거 실화냐 그동안 꿉꿉해서 환기도 제대로 못했는데 ㅠㅠ 오랜만에 창문 활짝 열고 에어컨도 잠시 껐다 시원한 바람 들어오니까 기분까지 상쾌해지는 느낌이야 ㅎㅎ 이런 날은 그냥 집에만 있어도 힐링되는 것 같음 다들 이런 쾌적함 만끽하고 있나 몰라

스레드 원문

빨래 다 했는데도 꿉꿉한 냄새 왜 나는지 아는 사람? 🥲 이거 안 하면…

2026-08-08

빨래 다 했는데도 꿉꿉한 냄새 왜 나는지 아는 사람? 🥲 이거 안 하면 세균 덩어리임! 상쾌한 빨래 팁 6가지 알려줄게. 1. 세탁조 정기적으로 비우기 → 한 달에 한 번 클리너로 청소 2. 세제·유연제는 적정량만 → 많이 쓰면 오히려 냄새 유발 3. 빨래 끝나면 바로 꺼내기 → 축축한 옷 방치하면 세균 폭발 4. 건조할 때 간격 충분히 → 통풍 잘 돼야 냄새 안 남 5. 세탁물 바구니도 청소하기 → 여기도 세균 번식지임 6. 수건은 따로 세탁·건조 → 냄새 잘 배니 분리해서 바짝 말려 이거 의외로 모르는 사람 많음. 도움 됐으면 좋아요·팔로우 ㄱㄱ 🙌

스레드 원문

얼음수건 목에 두르기

2026-08-07

요즘 너무 더워서 별짓 다 하는 중인데 냉동실에 얼려둔 수건이 진짜 최고다 ㅋㅋ 집 오자마자 얼음수건 목에 두르고 있으면 순간적으로 확 시원해지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발에 물 받아놓고 얼음 몇 개 동동 띄워서 거기 발 담그고 있으면 피로도 풀리는 거 같고 좋더라 다들 더위 이기는 나만의 꿀팁 있어? 같이 공유하면 좋겠다 ㅠㅠ

스레드 원문

오랜만에 버스

2026-08-04

진짜 오랜만에 버스 탔다 🚌 맨날 자차로 출퇴근하다 보니까 버스 탈 일이 거의 없었는데 오늘은 차 수리 맡겨서 어쩔 수 없이 버스 탔거든 근데 오랜만에 타니까 뭔가 좋더라 ㅋㅋ 창밖 보면서 멍 때리기도 하고 노래 들으면서 생각 정리도 하고 😌 다들 버스에서 뭐 함? 나만 멍 때리다 내릴 정류장 놓칠 뻔함? ㅋㅋㅋ

스레드 원문

재테크 고민

2026-07-30

이제 하이닉스 다시 올라가나 물린거 드디어 탈출하나!! 주변에 보면 다들 물려있는것 같긴 하던데 스친들 잔고는 어떰?ㅠㅠ

스레드 원문

혼밥 메뉴

2026-07-26

혼자 먹는 저녁 메뉴 늘 고민이다 🫠 퇴근하고 장 봐서 요리할 힘은 없고 배달은 지겹고 물가도 비싸서 부담스러움 ㅠㅠ 간단하게 한 끼 해결할 수 있는 레시피나 간편식 추천해줄 사람?? 혼자 먹는 밥상 다들 뭘로 채움?

스레드 원문